경상국립대, ‘2024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사업’ 선정

로컬자원 발굴을 통한 우수한 로컬창업 인재 양성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4-01-24 13:37:45

경상국립대 가좌캠퍼스.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경상국립대학교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공모한 ‘2024년 로컬콘텐츠 중점대학’에 최종 선정됐다.


경상국립대 창업지원단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학의 정규 교과과정에서 로컬콘텐츠에 기반한 혁신적 소상공 창업 인재를 양성하도록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는 경상국립대 등 5개 대학이 뽑혔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경상국립대는 올해부터 2년간 6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경상국립대는 창업지원단, 아름다운마을연구소, 창업대학원를 중심으로 로컬콘텐츠 중점대학사업단을 신설하는 한편, 경영정보학과 등과 교육과정을 연계해 로컬콘텐츠 마이크로디그리(교과/비교과) 과정 및 융복합 교과목 등을 신설 운영할 예정이다.

사업 책임을 맡은 송인방 교수는 “로컬 기반 역량교육, 열린 시민 창업 교육, 청년과 상인 정신으로 무장한 시민과 연계하는 등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세대연합형 로컬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서부경남 로컬창업을 선도하고, 이를 경남 전역으로 확산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국립대 정재우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상국립대는 종합적인 창업전문 육성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할 수 있게 됐다”며 “2023년부터 운영하는 ‘창업중심대학 사업’, ‘그린스타트업타운 조성사업’, ‘교육혁신 선도대학 사업’, ‘글로컬대학 사업’과 연계하여 기업형 소상공인도 육성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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