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김지현·양호준 연구원, 재활복지공학회 논문 경진대회 최우수상

취약계층 사회적 자립 돕는 능동적 보조시스템 고안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2-12-02 13:21:39

 왼쪽부터 김지현·양호준 연구원.[대학저널 온종림 기자]인하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권장우 교수가 이끄는 HCI연구실 소속 연구원들이 한국재활복지공학회 주최 학부생 논문 경진대회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2일 인하대에 따르면 산업경영공학과 김지현·전기컴퓨터공학과 양호준 연구원은 ‘물체 추적 및 OCR 기능을 활용한 시각장애인 안내 시스템 개발’이라는 논문으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김지현·양호준 연구원이 개발한 능동적 보조시스템은 카메라를 통해 얻은 이미지로 한글을 인식해 읽어주고 인식한 한글 단어에 대한 정보를 간단하게 전달한다. 또한 깊이 추정 카메라를 이용해 사용자에게 거리와 방향 정보를 알려준다.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도 물체나 시설에 대한 정보를 얻고 글자를 대신 읽어내 파악할 수 있어 활동의 제약을 없애주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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