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취창업지원센터, ‘미래여성경제인육성사업’ 창업캠프

“여대생 창업 역량 강화로 여는 여성 경제인 시대”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5-11-07 14:22:55

광주여대 취창업지원센터가 ‘미래여성경제인육성사업’ 창업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취창업지원센터는 지난 10월 30~31일, 경기도 수원에서 1박 2일 ‘미래여성경제인육성사업’ 창업캠프를 개최하여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여성 인재를 창업의 주체로 육성하고자 진행한 한국여성경제인협회의 ‘미래여성경제인육성사업’ 프로그램 중 하나로, 여대생들이 창업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시장 기회로 연결하는 장으로 기획됐다.

첫째 날에는 ‘창업마인드 리셋’을 주제로 창업 실무 개념을 학습하고 마인드를 새롭게 정비한 뒤,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전문가 피드백을 통해 보완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둘째 날에는 수원에서 열린 창업박람회를 자유롭게 견학하며 다양한 창업 아이템과 실무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시장 흐름을 읽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캠프는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여대생들이 ‘아이디어 → 구체화 → 시장 체감’이라는 창업 준비의 흐름을 직접 경험하도록 설계된 데서 큰 의미가 있다. 특히 여성 인재들이 창업 생태계 진입장벽을 넘어 실질적 성장을 도모하는 데 있어, 이처럼 체계적으로 설계된 워크숍과 현장 견학은 매우 중요한 기회였다.

광주여대 취창업지원센터 이진희 센터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창업 마인드를 리셋하고 아이디어를 실행 가능한 계획으로 전환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향후 사업화 지원·멘토링·시제품 제작 등 후속 프로그램과 연계해 학생들의 창업 여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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