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람인더스트리, 2025년 서울대 패션쇼 후원으로 패션산업 발전에 기여
강승형 기자
skynewss@nate.com | 2025-10-28 13:09:29
섬유 전문 기업 아람인더스트리(Ahramindustry)가 2025년 서울대학교 의류학과 패션쇼를 후원하며, 미래 패션 산업을 이끌 젊은 디자이너들의 창의적인 활동을 적극 지원했다.
서울대학교 패션쇼는 매년 의류학과 졸업생들의 디자인 역량과 창의성을 선보이는 행사로, 국내외 패션업계 관계자들이 주목하는 주요 무대다. 올해로 44회를 맞은 패션쇼의 주제는 ‘Duality(이중성)’로, 서로를 그 자체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극단의 시대 속에서 ‘다름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움’을 조명하며 깊은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패션쇼는 10월 15일(수) 오후 7시 30분,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SNU Commons에서 열렸으며,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실험적인 디자인이 조명을 받았다.
경기도 양주에 본사를 둔 아람인더스트리는 컴퓨터 자수와 디지털 프린팅(DTP) 가공을 통해 다양한 브랜드와 협력하고 있으며, 특히 컴퓨터 자수 분야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시설과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람인더스트리 이건우 대표는 “패션은 기술과 예술이 만나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산업이다. 앞으로도 젊은 디자이너들이 자유롭게 상상하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꾸준히 힘쓰겠다”며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 협력과 후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후원을 통해 아람인더스트리는 단순한 소재 공급 기업을 넘어, 패션산업의 혁신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동반자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이외에도 패브릭허브(Fabric hub)라는 사업을 통해 원단 수출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에 중심지로 자리 매김하겠다는 전략적 비전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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