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구성원 참여·소통 열린 총장실 ‘타운홀’ 개최
학생 대표·대학 본부 관계자 등 40여 명 참석, 학생·복지·시설 개선 논의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11-02 14:38:55
구성원 참여·소통을 위한 열린 총장실 <제6회 한성대학교 타운홀 미팅>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부터 김진환 한성대 교학부총장, 김지현 한성대 대외협력부총장, 이창원 한성대 총장, 정윤지 한성대 총학생회장. 사진=한성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한성대학교가 학생 대표들과 대학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구성원 참여·소통의 장인 ‘열린 총장실’ 제6회 타운홀 미팅을 지난달 28일 개최했다.
이날 미팅에는 이창원 한성대 총장, 김진환 교학부총장, 김지현 대외협력부총장 등 대학 본부 관계자와 정윤지 총학생회장, 강민성 부총학생회장, 단과대학 학생회장, 동아리연합회장 등 학생 대표를 포함해 총 40여 명이 참석했다.
미팅은 학생 자치기구의 현안 질의와 관련 부서장의 답변, 재학생 사전 설문조사 결과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대학 생활에서 겪는 불편사항과 개선 요구를 대학 본부에 직접 전달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대학 본부는 학생대표들이 제시한 <생성형 AI 활용 확대에 따른 합리적인 윤리 가이드라인> 마련의 필요성에 크게 공감했다. 아울러 학생 자치 예산 절감과 보안 강화를 위한 교내 통합인증(SSO) 연동 전자투표 시스템 도입, 창의관 소강당 및 동아리 공간 환경 개선 등 건의사항에 대해 신속한 현장 점검과 개선 조치를 약속했다.
정윤지 총학생회장은 “학생 대표들이 제안한 다양한 의견을 대학 본부와 함께 나누고 고민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학생들의 목소리가 현장과 교육 정책에 반영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창원 총장은 “학생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대학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것은 학생 중심 대학 운영의 기본적 출발점”이라며 “학생 대표들이 제안한 의견을 실제 대학 운영과 교육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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