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 ‘섬 인문학’ 학술대회 연다

김진수

kjlf2001@dhnews.ac.kr | 2023-02-08 13:35:12

  [대학저널 김진수 기자] 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은 오는 10~11일 ‘섬 인문학’ 학술대회를 연다고 8일 밝혔다.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은 2020년부터 한국연구재단의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으로 ‘섬 인문학, 인문지형의 변동과 지속가능성’ 연구를 하며 매년 섬 인문학 연구를 결집하는 학술대회도 열고 있다.

올해 ‘섬 인문학’ 학술대회는 ‘섬 인문지형의 변동과 지속가능성-포구·안섬·바깥섬’이라는 주제로 안섬과 바깥섬, 포구를 중심으로 섬·바다·해역·해안·내륙의 관계와 영역 속에서 섬 인문지형의 변동과 지속가능성에 대해 접근할 계획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섬 인문지형의 판도 변화와 네트워크의 변동 ▲섬 인문지형 판도의 변동과 생태환경의 지속가능성 ▲섬 인문지형의 문화변동과 네트워크의 지속가능성 등 3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학술대회를 주관하는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 홍석준 원장은 “섬 인문지형의 변동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총체적이고 융합적인 접근이 제대로 이루어져 섬과 바다 세계의 판도 변화와 지속가능성을 진단하고 이에 대한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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