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호 군산대 총장, ㈜한국샤먼텅스텐과 학생취업 등 논의
이선용 기자
honaudo4@hanmail.net | 2023-11-02 13:25:13
이장호 군산대 총장이 ㈜한국샤먼텅스텐과 학생취업 등을 논의했다. 사진=군산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이장호 군산대 총장이 ㈜한국샤먼텅스텐 우루칭 대표이사와 1일 학생취업 및 사회공헌프로그램 공유 등을 논의했다.
군산대를 찾은 한국샤먼텅스텐의 우루칭 대표이사, 유인봉 관리부장, 이성실 주임, 정홍열 고문은 군산대 이장호 총장, 김요섭 국제교류교육원장, 강범식 정책자문관과 학생취업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차담회에서 이장호 총장은 “군산대가 양성하는 인재는 현장형 실무인력, 관리자형 인력, 최고급 연구인력 등 스펙트럼이 매우 넓다. 혁신교육과정인 채용연계공유전공, 마이크로 디그리에 대한 학생들의 반응이 매우 좋다”며 “학생들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필수역량 연마를 위한 핵심과목(core class)을 중심으로, 예체능, 인문사회분야, 사회공헌 및 인성 프로그램 등 교과·비교과프로그램을 학습하며 통섭형 인재로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군산대는 이런 과정을 통해 기업이 요구하는 인력과 대학이 배출하는 인력 사이의 미스매칭을 성공적으로 해결하며, 단시간에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우루칭 대표는 “군산대의 유연하고 혁신적인 학사구조가 인상적이다. 새만금 공장이 가동되면 생산직, 공정엔지니어 등 다양한 분야 많은 인력이 필요한데, 국립군산대학교에서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므로, 상호 협력하여 좋은 결실을 맺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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