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피아노과, ‘제1회 SCU 차이콥스키 아마추어 피아노 콩쿠르’ 성료

지난 9월 20일, 서울사이버대 본관 A동 4층 차이콥스키홀에서 개최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5-09-22 13:18:04

제1회 서울사이버대 피아노과 SCU 차이콥스키 아마추어 피아노 콩쿠르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서울사이버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 피아노과가 위대한 음악가인 표트르 차이콥스키의 탄생 185주년을 기념하여 영차이콥스키 국제콩쿠르협회(ATCS)의 후원으로 지난 9월 20일, 제1회 SCU 차이콥스키 아마추어 피아노 콩쿠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청년부(만 19세~34세)와 일반부(만 35세 이상) 두 개의 부문으로 나누어 편성, 자유곡 1곡을 암보로 연주하여 진행했다. 전체 대상은 엄현서가 차지했으며, 청년부는 1등 김솔, 2등 임창민, 3등 이유찬 장려상 김서율, 노준탁, 정석우, 채승헌, 황수연이 입상, 일반부는 1등 홍순보, 2등 홍은경, 3등 손운배, 장려상 박혜원, 심창섭, 이현서, 최진희, 한민숙이 입상했다. 특히 대상 엄현서와 1등 수상자 김솔, 홍순보에게는 22일과 23일 양일에 걸쳐 헝가리 리스트 음악원 교수의 마스터클래스에 참가할 기회가 제공된다.

서울사이버대 피아노과 신지연 교수는 “재능과 실력을 겸비한 다양한 피아니스트들의 많은 참여로 제1회 SCU 아마추어 피아노 콩쿠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며 “서울사이버대는 앞으로도 피아니스트로서의 꿈을 키우는 이들을 위한 다양한 커리큘럼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 피아노과는 2015년 사이버대 최초로 개설, 온라인 음악교육의 신항로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온라인 이론수업과 온·오프라인 레슨을 병행하는 블렌디드 러닝 방식을 활용, 체계적인 온라인 이론교육은 물론 차별화된 1:1 온·오프라인 레슨, 해외 유명 음악대학 교수진의 마스터클래스 및 학생 해외연수 등 탄탄한 실기능력을 갖출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특히 헝가리 리스트 음악원과의 디스클라비어 클래스는 첨단 광학 센서가 탑재된 피아노를 통해 해외 거장의 피아노 레슨을 눈앞에서 받는 듯한 경험을 제공하는 서울사이버대 피아노과의 자랑이다. 또한 세계 최고급인 독일 스타인웨이 피아노와 다수의 그랜드 피아노, 파이프 오르간을 본교 차이콥스키홀에 설치, 오프라인 레슨을 위한 환경 또한 완벽하게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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