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AI·SW융합전문대학원, 피지컬AI·산업AI 융합인재 양성 강화
2027학년도 학과·전공 개편안 논의… AI 중심 교육체계 개편 방향 공유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7-03 13:01:12
경남대 AI·SW융합전문대학원이 ‘2026학년도 전기 종강 세미나’를 개최한 뒤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남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경남대학교 AI·SW융합전문대학원이 ‘2026학년도 전기 AI·SW융합전문대학원 종강 세미나’에서 AI 중심 교육체계 개편 방향을 공유했다.
지난 7월 1일 오후 7시 신화테크노밸리에서 ‘2026학년도 전기 AI·SW융합전문대학원 종강 세미나’를 개최했다.
경남지능화혁신사업단과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세미나에는 7월 1일 오후 7시 신화테크노밸리에서 열렸으며, 대학원 재학생과 교수진, 대학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2027학년도 1학기부터 시행 예정인 학과·전공명 변경안이 공식 안내됐다. 개편안에 따르면 기존 AI·SW학과는 ‘피지컬AI시스템융합학과’로 변경되며, 전공은 ‘AI시스템전공’과 ‘AI·SW전공’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 스마트융합학과는 ‘AI융합학과’로, 산업융합학과는 ‘산업AI융합학과’로 각각 변경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이번 학과·전공 개편은 정부의 AI·AX 인재양성 정책과 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경남대 AI·SW융합전문대학원은 피지컬AI, 산업AI, AI시스템 등 미래 산업 분야와 연계한 교육체계를 구축해 실무형 융합 고급인재 양성에 나설 방침이다.
이날 세미나는 이상훈 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대학원 운영 방향 안내, 2026학년도 후기 신입생 추가모집 및 2027학년도 전기 신입생 모집 홍보, 학과·전공명 변경 취지 설명, 원우회장 인사, 연구 및 프로젝트 성과 공유 등으로 진행됐다.
이상훈 AI·SW융합전문대학원장은 “이번 학과·전공 개편은 AI 시대에 부합하는 교육 경쟁력을 확보하고 미래 산업을 선도할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중요한 변화”라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과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과 연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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