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2025년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선정
지역문제 해결 의지 및 로컬콘텐츠 개발역량 우수 대학 평가
26년까지 로컬콘텐츠 관련 교육과정 운영으로 예비창업자 양성 수행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5-02-14 14:15:52
가톨릭관동대학교.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소상공인진흥공단이 공모한 ‘2025년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신규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14일 지역문제 해결 의지 및 로컬콘텐츠 개발역량이 우수한 대학을 활용하여 로컬 및 융·복합적 소양을 갖춘 지역기반 예비창업자 양성에 목적을 둔 ‘2025년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신규참여 대학으로 가톨릭관동대(강원 강릉)를 비롯한 전국 6개 대학을 최종 선정해 발표했다.
서류평가에 합격한 29개 대학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공모에서는 ▲경희대(경기 용인) ▲목원대(대전 서구) ▲부산외대(부산 금정구) ▲재능대(인천 동구) ▲전주대(전북 전주) 등이 포함됐다.
로컬콘텐츠 중점대학은 청년 로컬창업자가 충분한 준비 후 창업할 수 있도록 ‘대학’을 비기술 분야의 로컬창업 현장훈련 공간으로 거점화하고 로컬창업 관련 교과과정, 비교과과정 등 로컬창업 교육.보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창업교육 재정지원사업으로 26년까지 2년간 운영된다.
가톨릭관동대는 ‘로컬콘텐츠 비즈니스 허브, 다채로움’이란 비전으로 ▲로컬 다움(지역기반 콘텐츠 개발 역량을 갖춘 인재발굴) ▲로컬 채움(지역을 채울 다채로운 콘텐츠 개발) ▲로컬 나눔(로컬비즈니스 성공을 위한 전문역량 공유) ▲로컬 이음(로컬콘텐츠 생태계 확산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 등 4개 전략과제를 설정하고 ▲로컬콘텐츠 비즈니스 ▲로컬콘텐츠 프로듀싱 등 마이크로디그리 2트랙 전공 교육과정을 개설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학원에도 로컬콘텐츠 비즈니스 전공을 개설해 운영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습형 ▲네트워크형 ▲도전형 ▲성과공유형 등 4개 유형의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로컬창업 역량을 지원할 계획이다.
강신수 창업지원단장은 “강릉 속초 삼척 등 강원 영동권의 소상공인 활성화를 위해 우수 역량을 갖춘 예비창업자를 양성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표”라며 “각 지역에 기반한 창의적인 콘텐츠를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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