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국민대·영남대·드림엑스와 융복합 기술이전 협약식
‘실내외 위치 인식 시스템·방법’에 관한 기술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12-02 13:08:34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숭실대학교는 산학협력단이 지난 달 28일 국민대 산학협력단과 영남대 산학협력단, 드림엑스와 대학 간 융복합 프로그램 성과에 따른 기술이전과 사업화 협력을 위한 융복합 기술이전 협약식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융복합 기술이전은 교육부·한국연구재단의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BRIDGE+)사업의 하나로, 융·복합 중대형 기술이전 성과 확산과 교류를 위해 수행한 대학 간 융·복합 프로그램과 실용화개발 지원에 따른 성과다.
이 사업은 대학이 보유한 창의적 자산 발굴, 기술이전·사업화 촉진을 위해 대학 간 협력, 수요 중심 실용화 확대와 기술사업화 성과 창출 등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
3개 대학이 협력해 이전한 융복합 특허기술은 각 대학이 보유한 실내외 위치 인식시스템·방법에 대한 기술로, 융복합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발굴한 특허는 총 4건이며 융복합 기술이전 계약은 총 1억5000만원 규모다.
이번 융복합 기술이전은 양수기업인 드림엑스의 기술 수요 기반으로 대학의 융복합 가능한 기술을 접목해 사업화 성장동력을 강화하고 부가가치를 높인다는 점에서 기업 신규사업 진출에 따른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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