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협, 앵커 내 대학 자율적 혁신 제고 방안 논의

‘대학앵커지원위원회 제4차 회의-한국연구재단과의 정책간담회’ 개최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7-07 14:24:50

대교협 대학앵커지원위원회가 한국연구재단과의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대교협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내 대학 자율적 혁신 제고와 학술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대교협은 대학앵커지원위원회(이하 지원위원회)는 7월 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매화홀에서 ‘대학앵커지원위원회 제4차 회의-한국연구재단과의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혓다.

대교협 대학앵커지원위원회는 지역별 균형을 고려하여 회원대학 총장 등 13명으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로, 앵커(지역성장 인재양성) 체계 내 대학의 혁신을 지원하고, 정책 개선 아젠다를 정부 및 지자체에 건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회의에는 김정겸 위원장을 비롯한 지원위원회 위원(회원대학 총장, 대교협 사무총장) 11명과 함께, 대교협 이기정 회장, 한국연구재단 홍원화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김정겸 위원장은 “앵커 체계 내 대학 주도적인 지역혁신을 실현하기 위하여 대학과 지역, 중앙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오늘 정책간담회는 앵커 체계 개선을 위한 대학의 요청사항과 의견을 한국연구재단과 심도 있게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으며, 향후에도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기정 회장은 “앵커 체계에서 대교협은 대학의 자율에 기반한 지역혁신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국연구재단은 대학과 지역 간의 협력을 조율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양 기관의 긴밀한 소통과 협업을 통해 앵커 체계가 더욱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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