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단체 위브릿지, 한림대춘천성심병원과 함께 의료취약계층 위해 맞춤형 지원 나서
강승형 기자
skynewss@nate.com | 2025-07-10 14:13:03
비영리단체 위브릿지와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이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The 좋은 나눔’을 통해 9명의 환자에게 간병 물품과 맞춤형 의료지원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병원 치료를 받고 있음에도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적절한 간병용품이나 치료보조기구를 구비하지 못한 환자들을 위해 기획됐다. 위브릿지는 현대의료기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고, 이를 병원을 통해 환자들에게 전달하여 치료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했다.
특히, 당뇨합병증으로 통증을 겪고 있는 환자에게는 전문 업체를 통해 맞춤형 인솔(당뇨깔창)을 제작·지급함으로써, 통증 완화와 일상 생활의 불편함을 덜어주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위브릿지 김정규 대표는 “이번 지원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의료적 필요에 맞춘 개별화된 지원을 통해 환자의 치료 지속성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의료안전망을 강화하고, 소외된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The 좋은 나눔’은 위브릿지와 한림대춘천성심병원이 협력하여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으로, 앞으로도 의료취약계층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지원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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