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운영 대학 한자리에, 청년 지원방안 논의
8월 5일, 2026년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운영대학 교류행사(네트워킹데이) 개최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8-04 13:20:33
‘2026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교류행사’ 포스터.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운영 대학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업 취지와 목적을 공유하고, 청년 지원방안을 논의한다.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8월 5일 서울드래곤시티에서 ‘2026년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교류행사(네트워킹데이)’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단장 및 교수진, 교육부·한국산업기술진흥원·청년재단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1부에서는 청년재단 이사장(오창석)이 ‘학교 밖, 수도권 밖, 그리고 연결 밖 : 우리가 놓치고 있는 청년들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정책 사각지대에 있는 청년 지원 필요성에 대한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이후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과 청년재단(KYF)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이 이어진다. 이를 통해 향후 청년 대상 사업 홍보, 지역 관계망(네트워크)을 활용한 대상자 발굴·연계, 청년 의견 청취를 위한 기관 간 협력을 도모한다.
2부에서는 우수 대학의 운영계획 공유를 통해 대학별 사업 수행을 지원한다. 국립순천대(인공지능(AI)), 동서대(인공지능(AI), 이차전지), 대경대(펫케어)와 대구보건대(보건·재활)가 청년 모집 및 맞춤형 지원을 위한 운영계획을 발표한다.
이윤홍 교육부 인공지능인재지원국장은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대학의 우수한 교육과정을 활용하여 비재학생 청년의 도약을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운영대학과 청년재단 등 관계 기관이 협력하여, 청년들을 지원하는 양질의 프로그램이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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