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과기대 게임콘텐츠학과, 디지털 패션·게임콘텐츠 역량 강화
‘마블러스디자이너’ 전문 디자이너팀과 실무형 특강 운영 및 학생 참여형 워크숍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5-20 12:59:00
경기과기대 게임콘텐츠학과, ‘마블러스디자이너’ 전문 디자이너팀과 실무형 특강 운영 및 학생 참여형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경기과기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경기과기대 게임콘텐츠학과가 재학생들의 디지털 패션·게임콘텐츠 융합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열었다.
워크숍은 지난 5월 12~14일 CLO Virtual Fashion의 ‘Marvelous Designer(마블러스디자이너)’ 전문 디자이너팀과 함께했다.
이번 특강은 게임 및 디지털 콘텐츠 산업에서 요구되는 실무형 의상 제작 프로세스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현업 기반 워크플로우와 최신 제작 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병행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운영되어 보다 다양한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워크숍은 기초 A·B 과정과 심화 과정으로 나누어 3일간 진행되었으며, Marvelous Designer를 활용한 디지털 의상 제작, 캐릭터 의상 시뮬레이션, 게임 및 영상 콘텐츠 적용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심화 세션 패널토크에서는 ‘AI 시대의 아티스트 생존 전략’, ‘취업 포트폴리오 구성 전략’, ‘영화·게임·패션 산업별 워크플로우 차이’ 등을 주제로 산업 현장의 변화와 실무 역량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강재신 게임콘텐츠학과 교수는 “디지털 콘텐츠 산업에서는 AI·DX 기술과 실무형 제작 역량을 동시에 갖춘 인재 양성이 중요하다”며 “이번 마블러스디자이너 특강은 학생들이 산업 현장의 제작 프로세스를 직접 경험하고, 게임·영상·패션 분야를 아우르는 융합형 콘텐츠 제작 역량을 확장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현업 전문가와 연계한 실습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과 실무 적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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