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대-리턴병원, ‘물리치료 인재 취업지원’ 맞손

대학 전공 교육과 지역 의료기관 채용 연계…학생 취업 기회 확대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11-03 14:30:16

지난 3일 나사렛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리턴병원 관계자들이 물리치료학과 학생들의 취업지원 및 장학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나사렛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나사렛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리턴병원과 물리치료학과가 11월 3일 학생들의 취업지원 및 장학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지역 의료기관이 협력해 학생들의 전공 분야 취업 기회를 넓히고, 우수한 지역 의료인재 양성과 채용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협약 체결 후 리턴병원은 물리치료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채용상담과 현장 면접을 진행하며, 단순한 기관 간 교류를 넘어 전공과 연계된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물리치료학과 학생들의 전공 맞춤형 취업 기회와 지역 의료기관의 인재 채용 연계를 확대하고, 향후 장학금 지원 방안도 지속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다.

박진옥 나사렛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협약이 학생들에게는 전공을 살린 취업과 장학 지원의 기회가 되고, 리턴병원에는 우수한 지역 인재를 발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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