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대, 교원양성 최우수 A등급 ‘결과로 답하다’

연속 최우수 등급 이어 2026 교원 임용시험 56명 합격·수석 다수 배출
6주기 연속 최우수 등급 바탕으로 2026 교원 임용시험 대거 합격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2-10 13:01:06

나사렛대학교.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나사렛대학교는 교육부가 주관하고 한국교육개발원(KEDI)이 시행한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특수교육 관련 전 학과가 연속 최우수(A)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2026년도 국·공(사)립 교원 임용고사’에서도 총 56명의 최종합격생을 배출하며 교원양성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전국 시·도교육청별로 실시한 2026년도 국·공(사)립 교원 임용고사에서 나사렛대학교는 학과별로 ▲유아특수교육과 22명 ▲특수교육과 24명 ▲중등특수교육과 9명 ▲아동심리교육학과 1명 등 총 56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들은 교원 연수 등 소정의 절차를 이수하고 오는 3월부터 정규 교사로 발령 받아 일선 학교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특히, 공립 임용시험에서 경기·강원·경북·충남 지역 수석 합격자를 배출했으며, 충남·광주 지역 차석 합격자를 배출하는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경기지역 수석 이성민(유아특수교육과 25년 졸업), 강원지역 수석 박지현(유아특수교육과 25년 졸업), 경북지역 수석 이여은(유아특수교육과 25년 졸업), 충남지역 수석 우현지(유아특수교육과 25년 졸업), 그리고 충남지역 차석 하선주(유아특수교육과 25년 졸업), 광주지역 차석 최고은(유아특수교육과 25년 졸업) 등 다수의 최상위 합격자를 배출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교원양성 경쟁력을 입증했다.

나사렛대 특수교육학부(유아특수교육과, 특수교육과, 중등특수교육과, 아동심리교육학과)는 교직 전문성과 미래 역량을 갖춘 예비교원 양성을 위해 특수학교· 유치원과 연계한 교육실습과 현장학습, 교수진의 1대 1 맞춤형 지도, 교사 인성 함양과 역량 강화 특강, 임용시험 대비 스터디그룹 및 임용고사실 운영 등 정규·비교과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교원양성 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합격자 현황을 살펴보면 학과별로는 ▲유아특수교육과 22명 ▲중등특수교육과 9명 ▲특수교육과 24명 ▲아동심리교육학과 1명이며, 자격종별로는 ▲특수학교(유치원) 정교사(2급) 18명 ▲특수학교(초등) 정교사(2급) 28명 ▲특수학교(중등) 정교사(2급) 9명 ▲유치원 정교사(2급) 1명 등이다.

한편, 나사렛대는 4명의 수석과 2명의 차석을 배출했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 수석(이성민, 특수유치원) ▲강원 수석(박지현, 특수유치원) ▲경북 수석(이여은, 특수유치원) ▲충남 수석(우현지, 특수유치원) ▲광주 차석(최고은, 특수유치원) ▲충남 차석(하선주, 특수유치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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