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앵커사업단, ‘2026 아트날라리’서 문화예술 융합 체험 프로그램 운영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11-03 12:39:59
광주여대 앵커사업단이 ‘2026 아트날라리’에 참여해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융합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앵커사업단이 빛고을시민문화관 및 청춘빛포차광장 일원에서 열린 ‘2026 아트날라리’에 참여해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융합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앵커사업단은 ‘마음별 우주정거장 – 서로 다른 별, 함께 빛나는 우리’를 주제로 별과 우주를 모티브로 한 시민참여형 체험공간을 조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시민들이 함께 작품을 완성하는 ‘마음별 만다라 아트’, 우주식량 관련 식품을 전시하고 체험하는 ‘우주식량 연구소’, 페이스페인팅과 네일아트 등을 통해 개성을 표현하는 ‘별빛 스튜디오’를 운영했다.
특히 체험부스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참여해 문화예술 활동을 함께 즐기며 서로의 개성과 다양성을 존중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대학의 특성화 교육자원을 지역 문화예술축제와 연계해 시민참여형 융합 콘텐츠를 선보이고, 문화예술을 매개로 시민 간 소통과 공동체적 가치를 확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광주여대 앵커사업단은 지역 문화예술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융합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할 계획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