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 경기서부 연합대학 RISE사업단 출범식 참여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5-09-25 12:38:46
한세대가 성결대, 서울신대, 안양대 등과 함께 경기서부 연합대학 RISE사업단 출범식을 25일 성결대 학술정보관 6층 야립국제회의실에서 진행했다. 사진=한세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세대학교가 성결대, 서울신대, 안양대 등과 함께 경기서부 연합대학 RISE사업단 출범식을 25일 성결대 학술정보관 6층 야립국제회의실에서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경기도와의 RISE 업무협약 체결을 기념하고 4개 대학이 참여하는 경기서부 연합대학 RISE사업단의 출범을 공식적으로 알리고, 지·산·학·연·관·민(지역·기업·연구기관·대학·공공기관·시민사회) 간 연합 협력체계의 가시적 시작점을 마련하고 향후 공동사업 추진의 결속력 강화를 통해 4개 대학의 RISE사업 관련 비전과 주요 추진 방향을 지역사회에 알리기 위해 추진되었다.
출범식은 △정희석 성결대 총장의 환영사 △황덕형 서울신대 총장, 장광수 안양대 총장, 백인자 한세대 총장의 축사와 최대호 안양시장의 축사 영상에 이어 △성결대 라휘문 RISE사업단장의 연합대학 RISE사업단 비전 및 추진방향 발표 △공동선언문 낭독 △기념촬영 및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되었다.
백인자 총장은 “한세대는 그동안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미래세대를 책임질 인재 양성에 힘써 왔다. 이제는 RISE사업단이라는 큰 틀 안에서 4개 대학이 함께 협력하게 됨으로써 각 대학이 가진 장점과 자원을 모아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이는 곧 학생들에게는 더 넓은 배움의 기회로 지역사회에는 더 튼튼한 혁신의 기반으로 이어질 것이다”라고 밝히고“특히 경기서부 연합대학 RISE사업단의 출범은 대학 간의 경쟁을 넘어 협력이라는 가치를 실현하고, 경기도와 함께 지역 혁신을 선도하는 중대한 발걸음이 될 것으로 한세대학교는 책임감을 가지고 사업에 임하며, 교육과 연구, 산학협력의 모든 영역에서 최선을 다해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세대 이규진 RISE사업단장은 “한세대는 이번 RISE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산업,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며 “특히 AI 기반 스마트팩토리, 시니어 웰니스, 늘봄학교 지원 등 한세대의 특화 사업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실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세대는 ‘혁신과 도전으로 지역 성장을 견인하는 영성중심 대학’을 목표로 ‘지역에 기여하는 대학’과 ‘지역과 함께하는 대학’이 되기 위해 ‘지역사회에 날개를’이라는 의미의 ‘WINGS to RISE’ 특성화 비전 아래 ▲AI 기반 스마트 팩토리 분야 SW개발 및 운영관리 혁신인재 양성 ▲재직자와 성인 학습자 역량 강화 교육사업 ▲지역 시니어의 Wellness 증진을 위한 지역사회 공헌사업 ▲학생 맞춤형 및 지역 맞춤형 늘봄학교 지원사업 등을 경기도 RISE 평생교육 거점형 핵심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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