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학생 참여형 취업홍보 강화
‘가천벼리 2기’ 모집…‘재맞고’-‘점프업’ 프로젝트 일환으로 운영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8-25 13:17:33
가천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7월 7일 비전타워 내 상담실에서 ‘가천벼리 1기’ 수료식을 진행하고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가천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가천대학교가 학생 참여형 취업홍보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가천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재맞고) ‘점프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학생 참여형 마케팅 실무 프로젝트 ‘가천벼리’ 2기를 2학기부터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가천벼리’는 학생들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취업·진로 정보를 직접 기획·제작해 홍보하며 콘텐츠 제작 실무와 마케팅 직무역량을 높이는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다.
가천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3·4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2기 참여자를 모집해 최종 10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학생들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개인 및 팀별 과제를 수행하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홍보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다.
앞서 1기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운영했다. 제 1기 활동 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573명에서 902명으로 329명 증가했다. 숏폼 평균 조회수는 730회에서 7,579회로, 카드뉴스 평균 조회수는 591회에서 1,768회로 각각 늘었다.
2기는 1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콘텐츠 제작뿐만 아니라 기획부터 성과 분석까지 마케팅 실무 경험을 확대한다. 주요 활동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홍보 콘텐츠 기획·제작 ▲취업·진로 정보 콘텐츠 제작 ▲숏폼 영상 제작 ▲학생 참여형 콘텐츠 제작 등이다.
특히 9월에는 가을축제 취업진로처 부스 운영 지원과 함께 개강 시기에 맞춰 대외활동·공모전·자격증·비교과 프로그램 추천, 취업준비 체크리스트 등의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후에는 ‘취업준비 고민상담소’, ‘가천멘토에게 무엇이든 물어봐’, ‘취업준비 브이로그’ 등 학생들의 직접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콘텐츠도 제작할 예정이다.
가천대 전성민 센터장은 “가천벼리 2기는 학생들이 직접 취업·진로 정보를 전달하는 콘텐츠를 만들면서 실무적인 기획·제작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라며 “학생들의 시선과 아이디어가 담긴 콘텐츠를 통해 더 많은 재학생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다양한 취업·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알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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