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태 교수, 농식품인재개발원 ‘음양오행과 생활의 지혜’ 특강

임춘성 기자

ics2001@hanmail.net | 2026-08-20 12:31:21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김만태(사진) 전 동방대학원대학교 교수는 오는 9월 17일 오전 9시부터 3시간 동안 농식품인재개발원 초청으로 ‘음양오행과 생활의 지혜’에 관해 강의한다.


농식품인재개발원은 농식품 관련 공무원, 유관기관 종사자 및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농식품 분야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농림축산식품부 소속 국가기관이다.

김 교수의 이번 강의는 ‘농식품공무원 인문소양’ 교육의 일환인데 농식품부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통해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대한 적응력과 통찰력을 기르고, 이를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강의를 초청받은 김 교수는 서라벌대학교 풍수명리과 교수와 학과장, 동방대학원대학교 미래예측학과 교수와 명리성명학연구소 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경북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실생활 주역과 훈민정음 오행성명학, 정선사주명리 등을 강의하고 있다.

김 교수는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된 『한국 사주명리 연구』, 『훈민정음 모자음오행 성명학』 등을 비롯하여 지금까지 120편이 되는 연구 저서와 학술논문을 저술했으며, 오랫동안 많은 현장 상담 경험도 갖추고 있다.

이번 특강을 통해 김 교수는 우주 만물을 이루는 자연(객관적 섭리)과 인간(주체적 의지)은 어느 하나가 정답인 것이 아니라, 수레의 두 바퀴처럼 함께 굴러가야만 하며, 자연을 아는 것은 인간 내면의 본질적인 삶의 방향을 찾는 일이고, 인간을 아는 것은 자연과의 공동체 속에서 책임을 다하며 조화롭게 살아가는 일로서, 이 둘의 균형과 조화를 찾는 것이야말로 현대인들에게도 가장 필요한 ‘삶의 기술과 지혜’라는 점을 강조하고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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