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 2026 조선일보 한국의 최고 경영 대상 5년 연속 수상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7-23 12:26:39

건양사이버대가 23일 열린 ‘제7회 조선일보 2026 한국의 최고경영대상’ 시상식에서 5년 연속 ‘디지털교육혁신 부문 최고경영대상’과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동시 수상했다. 사진=건양사이버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건양사이버대학교가 23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7회 조선일보 2026 한국의 최고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사이버대학으로는 유일하게 5년 연속 ‘디지털교육혁신 부문 최고경영대상’과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동시 수상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한국의 최고경영대상’은 뛰어난 경영 철학으로 각 부문을 선도하는 기관과 기업을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용노동부, 교육부 등 다수의 정부 부처가 공동 후원했다.

건양사이버대는 최고경영자의 비전과 경영혁신, 교육 성과, 사회적 기여도, 지속가능경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아 디지털교육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일자리 창출과 직업역량 강화, 지역사회 상생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장관상까지 함께 수상했다.

건양사이버대는 특히 교육부의 ‘디지털 교육환경 고도화 사업’ 수행대학으로서 최근 눈부신 인프라 혁신을 이뤄냈다. 공사 기간 39개월, 총 350억 원이 투입된 하이브리드 신축 교사를 올 4월 성공적으로 준공했으며, 이곳에 AI(인공지능)와 XR(확장현실) 기술을 접목한 최첨단 미래형 교육환경을 구축해 성인 학습자들의 재교육을 위한 다채로운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대학은 전국 대학 최초로 전체 서버를 클라우드로 전환해 안정적인 수업 환경을 조성했으며, 학생들의 빠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다학점 이수과정’을 선도적으로 도입해 1학년 신입생은 3년, 3학년 편입생은 1년 만에 조기 졸업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 밖에도 ‘교양선학습 인정제도’, ‘다전공 이수과정’ 등 유연한 학사제도는 타 대학의 벤치마킹 사례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학생 친화적인 교육 환경은 지표로도 증명된다. 전국 4년제 사이버대학 중 학업유지율 1위(중도탈락률 8.7%)를 달성했으며, 취업률 또한 74.3%를 기록했다. 재학생 1인당 장학금 지급액도 연간 263만 원으로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대국민 공개강좌(K-MOOC), 청년 사회서비스, 소상공인 디지털특성화 대학 사업 등 정부 부처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가 이번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이동진 총장은 “5년 연속 최고경영대상 수상과 고용노동부장관상 동시 수상은 디지털 교육 혁신과 학생 성공을 위해 구성원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AI와 XR 기반의 미래형 교육환경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지역사회와 국가가 필요로 하는 실무형 전문인재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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