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경기도 '대학생 천원매점' 2년 연속 운영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7-31 12:26:03
가천대 총학생회 학생들과 학교 관계자가 지난 29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경기도 대학생 천원매점' 사업 운영 기념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가천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가천대학교가 지난 2025년 전국 최초로 시작된 경기도 '대학생 천원매점' 사업에 올해도 참여한다.
'대학생 천원매점'은 기업의 기부금과 기부 물품을 활용해 식료품과 생활필수품 꾸러미를 시중가보다 90% 이상 저렴한 1천 원에 제공하는 대학생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이다.
가천대는 경기도, NH농협은행, 하나은행,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과 함께 추진하는 '경기도 대학생 천원매점' 사업에 참여해 2학기 개강에 맞춰 9월부터 12월까지 천원매점을 연다.
가천대는 천원매점 운영을 총학생회가 직접 맡아 지난해보다 운영 횟수를 확대해 이용을 늘릴 계획이다. 또한 학생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햇반·라면, 가정간편식(HMR), 반찬류, 냉동만두, 냉동간식, 생활용품(H&B) 등 다양한 품목으로 꾸러미를 구성해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길여 총장은 “대학생 천원매점은 학생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복지사업”이라며 “가천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확대하고,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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