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대입 수시모집 전 공통원서 미리 작성하세요”

대교협, 대입상담교사단이 수험생 대입지원을 위한 수시 집중상담 2주간 실시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8-25 13:17:33

지난 7월 23~25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7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서 수험생 및 학부모들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대학저널DB.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오는 9월 7일부터 시작됨에 따라 수험생들은 사전에 대입 공통원서의 통합회원 가입 및 공통원서 작성을 해야 한다.


올해 수시모집의 원서접수 기간은 4년제 대학이 9월 7~11일 기간 중 대학별로 3일 이상 실시(대학별 접수기간 확인 필요)하고, 전문대학은 1차 모집이 9월 7~30일, 2차 모집은 11월 11~25일이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는 수험생들이 표준 공통원서 접수 사전서비스를 활용해 통합회원 가입과 공통원서 작성 등 사전에 원서접수를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수험생들은 ‘사전 서비스’ 기간을 활용하여 수시 원서접수 기간에 앞서 ‘통합회원 가입’과 ‘공통원서’ 작성을 미리 준비할 수 있다. 또 원서접수 대행사(유웨이어플라이 또는 진학어플라이) 중 한 곳을 통해 통합회원으로 가입하면 대행사를 통해 원서를 접수하는 모든 대학에 지원 가능하다.

대교협은 “원서접수 마감 시점에 사용자 접속이 폭주하면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다급하게 원서를 작성하다가 낭패를 볼 수 있다”며 “수험생들은 자신의 컴퓨터에서 원서접수 대행사 사이트 접속에 문제가 없는지 미리 확인한 후, 통합회원 가입과 공통원서 작성을 사전에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용자의 컴퓨터 환경 특히, 인터넷 브라우저는 업데이트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공통원서 접수 서비스가 제대로 작동되는지 등의 오류를 사전에 점검하고, 공개된 장소의 PC를 사용하는 경우, 프로그램 설치 오류 등으로 인해 원서접수 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덧붙엿다.

한편, 대교협은 수험생들이 대입정보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도록 구축한 ‘대입정보포털 어디가’에서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 대한 대학별 주요사항을 안내하고 있다.

대입정보포털 어디가에서는 6월 29일부터 ‘인공지능(AI) 기반 대화형 대입 챗봇 서비스’를 대국민 대상 서비스 중이며, 대입정보포털 내 대학성적분석 메뉴에서 전년도 입시결과와 성적산출 서비스를 활용하여 지원 가능한 대학을 진단해 볼 수 있다.

대교협 관계자는 “수험생들이 대입정보포털 어디가에서 산출된 성적과 학생부 자료를 통해 교내 진로·진학상담교사와 진학을 설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대입상담센터는 9월 7일부터 시작되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두고 수험생의 대입지원을 위해 집중상담을 실시한다.

수시 집중 상담은 8월 22일부터 9월 5일까지 진행되고, 전화상담은 평일, 토요일 구분 없이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확대 운영하며 온라인 및 학생부종합전형 상담은 고교 3학년 학생에 집중하여 대입정보포털을 통해 제공한다.

아울러 현직 고교 교사로 구성된 500명의 대입상담교사단은 대학별 전형 정보, 전년도 입시결과 등을 기반으로 정확한 대입정보를 제공하여 수험생 및 학부모의 고민을 해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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