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 ‘농촌재능나눔 대학 활동지원사업’ 선정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4-17 12:15:31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창원대학교가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 주관 ‘2026년 농촌재능나눔 대학 활동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전국에서 4개 대학만을 선정하며, 선정된 대학은 2,700만 원의 국비 보조금과 대학 자체 부담금 300만 원 등 총 3,000만 원의 사업비로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사업(프로그램)명은 ‘농촌 미래를 여는 CWNU 재능 나눔’이며, 사업 주제는 농촌 공동체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한 ‘건강한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 생활환경 및 마을 환경 개선을 위한 ‘친환경 마을 가꾸기’ 캠페인 등이다.
사업은 농촌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목표로 하며, 건강 상담, 운동 프로그램, 건강 교육 등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활동을 추구, 마을 내 쓰레기 정리, 벽화그리기 등을 통해 친환경 조성, 재활용 활성화 등 환경 개선 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농촌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농촌 봉사활동 지역은 경남 함안 법수면, 산인면 2개 마을에서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국립창원대 백승엽 학생처장은 “국립창원대 창원캠퍼스 30명, 거창캠퍼스 5명, 남해캠퍼스 5명 등 모두 40명의 학생들을 선발해 활동할 예정이다. 이 활동들은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협력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선도적 사례이며, 참여하는 학생들도 사회적 책임감과 협력 정신을 가질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는 동시에 지역사회 발전과 대학생 개개인의 성장 모두에 큰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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