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퍼존, 경남 ‘THE NEXT AI 2026’ 참가
임춘성 기자
ics2001@hanmail.net | 2026-10-20 12:15:59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글로벌 올인원(All-In-One) 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세이퍼존(SaferZone·대표 권창훈)은 2026년 경남에서 개최된 ‘THE NEXT AI 2026’에 참가해 AI 기반 올인원 보안 솔루션을 선보이고, 경남 정보보호지원센터 개소식에 VIP로 참석했다고 20일 밝혔다.
세이퍼존이 ‘THE NEXT AI 2026’에서 AI 기반 올인원 보안 솔루션을 전시하고 있다(왼쪽). 정보보호지원센터 개소식(오른쪽). 사진-경상남도 제공
이번 행사에서 세이퍼존은 인공지능(AI) 기술과 사이버 보안의 융합을 주제로 통합 보안 플랫폼과 정보유출방지 솔루션을 소개했다. 특히 항공·조선·원전·방산·자동차 등 경남 지역 주요 산업 분야의 핵심기술과 기업 기밀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AI 기반 보안 기술을 선보이고, 지역 보안 산업 관계자들과 사업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세이퍼존은 경남 정보보호지원센터 개소식에도 VIP로 참석해 지역 정보보호 산업의 발전과 기업의 사이버 보안 역량 강화에 관심을 나타냈다. 지역 기업의 정보보호 수준 향상과 보안 생태계 확대가 중요해지는 가운데, 세이퍼존은 자사의 보안 기술을 활용한 협력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세이퍼존의 주요 기술은 정보유출방지(DLP·Data Loss Prevention)를 중심으로 다양한 보안 기능을 통합한 올인원 보안 플랫폼이다. Endpoint AI-DLP와 Network AI-DLP를 통해 사용자 PC 등 단말에서 발생하는 정보 유출 위험과 네트워크를 통한 데이터 유출을 통제하고, 기업과 기관의 중요정보 및 기밀정보 보호를 지원한다.
또한 DLP, 보안USB, 매체 제어, 악성코드 및 랜섬웨어 대응 등 다양한 보안 기능을 통합해 여러 보안 제품을 개별적으로 도입·운영할 때 발생하는 비용 부담과 관리 복잡성을 줄이고, 보안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세이퍼존은 이번 행사 참가를 계기로 경남 지역으로의 본사 이전과 AI 보안 데이터센터 건설 방안에 대한 협의도 추진하고 있다. 경남을 거점으로 AI 보안 기술 개발과 사업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산업의 정보보호 역량 강화와 관련 산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생성형 AI 활용 확산과 사이버 공격의 고도화로 기업의 핵심기술 및 기밀정보 보호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기술 경쟁력이 기업의 주요 자산인 항공·조선·원전·방산 등 산업 분야에서는 외부 사이버 공격뿐 아니라 내부정보 유출을 예방하기 위한 체계적인 보안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세이퍼존 권창훈 대표는 “이번 THE NEXT AI 2026 참가를 통해 AI 기반 통합 보안 기술을 소개하고 경남 지역 정보보호 산업 관계자들과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며 “경남 지역 본사 이전과 AI 보안 데이터센터 건설에 관한 협의를 통해 지역과의 중장기적인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AI 보안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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