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엣젯항공, 하노이 노선 에어인디아 항공편 대상 종합 지상조업 서비스 제공

임춘성 기자

ics2001@hanmail.net | 2026-05-06 12:13:42

노이바이 국제공항에서 운영 중인 비엣젯 항공기와 셔틀버스.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비엣젯항공의 지상조업 자회사 에어포트 네오(Airport NEO Ground Services Company, Airport NEO)가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에서 에어인디아(Air India)의 첫 정기 국제선 운항편 지상조업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밝혔다.


에어포트 네오는 현재 하노이를 오가는 에어인디아 항공편을 대상으로 승객 서비스와 램프 운영 등 전반적인 지상조업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안전·보안 체계와 운영 시스템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에어포트 네오는 지난 2020년 비엣젯항공의 지상조업센터(VJGS)로 출범한 이후 종합 지상조업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왔다. 현재 승객 처리와 탑재 관리(Load Control), 객실 청소, 기내 물품 공급, 램프 기술 지원, 상업 터미널 서비스 등 다양한 지상조업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현대적 시설과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비엣젯항공의 자체 지상조업 운영 효율성을 높이며 운항 통제력과 안전성, 서비스 품질, 정시 운항 성과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에어인디아 국제선 지원은 에어포트 네오의 국제 수준 운영 역량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에어인디아 항공기에서 업무를 수행 중인 에어포트 네오 직원의 모습.


에어포트 네오는 앞으로도 인프라와 장비, 인재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국내외 항공사를 대상으로 안정적이고 신뢰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비엣젯항공 항공 생태계의 핵심 축으로서 그룹의 글로벌 확장 전략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한편 비엣젯항공은 글로벌 브랜드 평가기관 브랜드 파이낸스(Brand Finance)가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항공사(Brand Finance’s Airlines 50 2026)’에서 브랜드 가치가 전년 대비 117% 증가한 9억600만 달러(약 1조3300억 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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