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외국인 유학생 ‘한복·전통 장신구 체험’ 행사

문화산업대학·국제협력처 공동 주관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11-04 12:15:52

광주대가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복·전통 장신구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광주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대학교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복을 바르게 입는 방법을 배우고, 한복을 입고 걷는 법과 매무새를 가다듬는 예절을 익혔다.


광주대 문화산업대학과 국제협력처는 지난 10월 30일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한국 전통문화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 사용된 한복은 2002 월드컵 기념행사와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 작품을 출품하는 등 전통 복식의 역사를 지키고 계승해 온 광주 예지한복이 제공했다.

문화산업대학 각 학과 실습실에서는 다양한 전공 체험도 이어졌다. 패션주얼리디자인학과 실습실에서는 한복과 잘 어울리는 전통 은가락지(은반지) 제작 체험을, 뷰티미용학과에서는 뒤꽂이와 첩지 등 전통 머리 장신구를 활용한 헤어와 메이크업을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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