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익산황등초등학교, ‘NH그린액션’ 일환으로 복지관에 나눔 실천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25-06-20 12:09:04

익산 황등노인종합복지관에서 NH그린액션사업 나눔활동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국제아동권리NGO 세이브더칠드런 전북아동권리센터(센터장 안소라)는 지난 19일 'NH그린액션' 사업의 일환으로 익산황등초등학교 학생 대표단과 함께 업사이클링 양말을 익산황등노인종합복지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양말은 학생들이 직접 수거한 투명 페트병으로 제작된 양말로,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익산황등초등학교 학생들이 양말 100세트를 전달했다.

‘NH그린액션'은 세이브더칠드런 전북아동권리센터와 NH농협은행 전북본부가 함께하는 사회공헌사업으로, 전문강사를 통해 기후위기 교육을 실시하고, 학생들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계획을 주도적으로 작성해 투명 페트병 수거에 참여하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익산황등노인복지관 기관 실무자 및 노인들과, 세이브더칠드런 전북아동권리센터, 익산황등초등학교 김은겸 교사 및 학생 대표단이 함께했다.

안소라 세이브더칠드런 전북아동권리센터장은 "아이들이 탄소중립 실천을 경험하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나눔 활동까지 진행하며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세이브더칠드런은 ‘어린이가 만드는 기후세상 만들기’를 통해 기후위기가 아동권리의 위기임을 알리고, 아동·청소년의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돕는 참여형 기후위기 인식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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