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대학인권센터, 표창원 소장 초청 특별강연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9-16 12:08:45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대학인권센터가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교내 국제회의장에서 2026 지역공감 특별강연 ‘폭력이 이기는 법칙을 해체하라’를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스토킹 및 교제폭력 등 관계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 및 대응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의 안전의식과 자기 보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학생과 교직원은 물론 특강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강은 범죄심리 전문가인 표창원 소장(표창원 범죄과학연구소)이 맡는다. 표창원 소장은 스토킹과 교제폭력 등 관계 범죄의 특성과 위험성을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설명하고, 범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방법과 피해 발생 시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방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최신 범죄 사례를 통해 관계 범죄가 발생하는 과정과 위험 신호를 살펴보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및 대처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참여자들이 폭력 상황을 보다 정확하게 인식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서혜심 대학인권센터장은 “이번 특강은 참여자들이 스토킹과 교제폭력 등 관계 범죄의 위험성을 이해하고 피해를 예방하는 방법과 피해 발생 시 효과적인 대처법을 배울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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