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소년 위한 '유스톡! 프로젝트 2기', 다양한 체험과 놀이 활동 제공

강하늘 기자

skynewss@nate.com | 2024-09-05 12:08:44

 

서울시는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유스톡! 프로젝트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교 안팎에서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적 관계를 맺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유스톡! 프로젝트는 오는 9월 24일부터 12월 4일까지 약 3개월 동안 시립목동청소년센터와 시립서대문청소년센터에서 진행된다. 주 2~3회에 걸쳐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활동과 놀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이번 기수에서는 일단 놀자(레크리에이션, 보드게임), 일단 배우자(쿠킹, 댄스, 퍼스널컬러, 향수만들기), 일단 나가자(커피차봉사, 뮤지컬, 놀이동산) 등 참여자들이 함께 참여하여 공동체의식을 회복하고 일상을 회복할 수 있는 프로그램 등 여러 가지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자신의 개성과 재능을 발휘하며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프로그램은 사회적 관계 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워크숍도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청소년들이 어려운 상황에서 서로 지지하고 협력하는 방법을 배우는 데 기여한다.

프로젝트는 무료로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10명을 모집한다. 행복동행학교 이정아 단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청소년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건강한 사회적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또한, "청소년들이 자신을 표현하고 긍정적인 경험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참가 신청은 서울시 행복동행학교 웹사이트에서 가능하며, 모집은 마감 기한까지 지속된다. 참가자들에게는 프로그램 참여를 위한 별도의 기념품과 수료증이 제공될 예정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