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 리처드 헨더슨 박사, 고려대서 특강
제2회 NIF에서 ‘초저온 전자현미경과 생물학의 혁신’ 주제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3-09-10 12:15:10
2017년 노벨화학상 수상자 리처드 헨더슨 박사가 9일 고려대 김양현홀에서 열린 제2회 Next Intelligence Forum에서 특강을 하고 있다. 사진=고려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9일 고려대학교 김양현홀에서 열린 제2회 Next Intelligence Forum(이하 NIF)에서 2017년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리처드 헨더슨(Richard Henderson) 박사가 ‘초저온 전자현미경과 생물학의 혁신’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이날 특강에는 김동원 총장을 비롯한 고려대 교직원들과 재학생, 중고교생 등 300여 명이 참여하여 관심을 보였다.
헨더슨 박사는 이날 강연에서 초저온 전자현미경의 발전 역사를 소개했다. 2017년 함께 노벨상을 수상한 연구자들의 업적과 초저온 전자현미경이 구조생물학의 주요기술이 되는 과정, 고해상도 단백질 구조들이 어떻게 신약 개발에 활용되는지 그리고 고가의 전자현미경 장비를 어떻게 하면 저렴한 가격의 범용 장비로 만들 수 있는지 등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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