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모두의 창업’ 1기 출범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6-19 12:03:38

선문대가 16일 ‘모두의 창업’ 1기 출범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사진=선문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선문대학교가 지난 16일 ‘모두의 창업’ 1기 출범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창업 지원에 나섰다.


‘모두의 창업’은 아이디어 단계부터 정부가 창업 도전을 지원하는 전국 단위 창업 프로젝트다. 창업 과정에서의 도전과 실패 경험까지도 성장 자산으로 인정하는 새로운 창업지원 모델로, 창업 경험이 없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선문대는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사업 추진 일정과 지원 체계를 안내하고, 대학만의 특화 프로그램인 단계별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선정자들은 책임멘토의 관찰식 멘토링을 비롯해 창업활동자금, AI 솔루션 지원, 창업 교육, 전문가 멘토링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선문대는 창업 준비 수준에 따라 ▲아이디어 단계(A트랙) ▲빌드 단계(B트랙) ▲성장 단계(C·D트랙)로 구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이디어 단계 참여자들은 25일까지 진행되는 ‘아산 창업 마스터클래스 아카데미’를 통해 아이디어 구체화, 비즈니스 모델 설계, 시장 검증, 고객 인터뷰, MVP(Minimum Viable Product·최소기능제품) 개념 이해 등 창업 기초 역량을 집중적으로 강화한다.

빌드 단계에서는 7월 4일 ‘창업 MVP & IP 생존 부트캠프’를 운영해 지식재산권 확보 전략, MVP 제작 계획 수립, 사업화 자금 활용 방안, 사업계획 고도화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어 성장 단계에서는 7월 9일 시장 진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장 검증과 고객 발굴 등 실전 중심 교육을 제공하며 사업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경종수 창업지원단장은 “선문대는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자가 성장 단계별로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성공적인 창업 도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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