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팩토리 마굿간, 창작 뮤지컬 ‘마피아게임’ 성료 ... 학교폭력·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 선도
홀로그램 특수효과 접목한 ‘마피아게임’, 예방교육의 재미와 효과를 모두 잡다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25-11-25 12:02:46
문화팩토리 마굿간(서울본부)은 2025년 전국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교폭력 및 소년범죄 예방 뮤지컬’ 공연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창작 뮤지컬 ‘마피아게임’은 청소년들에게 심각성이 커지고 있는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 문제와 학교폭력, 그리고 방관자 행동의 위험성을 주요 소재로 삼았다. 작품은 학생들이 공감하기 쉬운 서사와 흡인력 있는 전개 방식을 적용해 학교 내 디지털 성범죄의 위험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올바른 인식 개선을 돕는다.
또한 문화팩토리 마굿간이 오랜 기간 쌓아온 찾아가는 교육 공연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존의 딱딱한 강의식 교육을 탈피하여, 무거운 주제를 재미와 흥미 요소를 결합한 방식으로 풀어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집중도·공감도 향상, 그리고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 강화라는 교육적 효과를 거두고 있다.
공연은 단순한 관람형으로 그치지 않고, 홀로그램 기반 시각 특수효과, 학생 참여형 장면 구성, 배우와의 소통 시간 등을 제공함으로써 교육적 메시지와 공연의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박상용 대표는 “최근 학교 내 소년범죄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는 심각한 상황에서, 정확한 정보 부족으로 발생하는 위험성과 사회적 책임을 이번 공연을 통해 강조하고자 한다”며,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디지털 윤리를 심어주는 의미 있는 교육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학교폭력·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 공연 관련 문의는 문화팩토리 마굿간(서울본부) 또는 컬쳐팩토리 마굿간(경기본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2026년에도 해당 교육 공연을 지속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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