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영양식품학과, 독일 베를린서 글로벌 문화교류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10-16 12:01:49

광주여대 영양식품학과가 독일 베를린에서 한글주간을 맞아 ‘김치·한글’을 연계한 글로벌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영양식품학과가 독일 베를린에서 한글주간을 맞아 ‘김치·한글’을 연계한 글로벌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교수 1명과 재학생 3명, 지역 식품기업 관계자 1명 등 총 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베를린 세종학당과 베를린 자유대학교 등을 중심으로 김치·떡·된장 등 한식 체험 및 시식 행사와 한복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광주·전남의 식문화와 한국문화를 현지에 소개했다.

한글날인 10월 9일에는 베를린 자유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장 문화를 소개하고 강된장과 된장찌개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베를린 현지인을 대상으로 한복 입기와 한식 디저트 체험·시식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와 교류를 넓혔다.

김지현 영양식품학과장은 “광주·전남의 식문화 콘텐츠를 해외에 알리고,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국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교육·연구 및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국제화 역량과 진로 개발을 지원하고 대학의 글로벌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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