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도서관,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선정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6-05 12:03:44
광주여자대학교.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이번 사업 선정으로 광주여대 도서관은 국비 지원을 받아 ▲몸과 마음의 균형을 찾아 떠나는 웰니스 인문학 여행 ▲식탁 위의 인문학: 음식으로 풀어보는 권력, 기억, 문명 등 2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지역주민들이 인문학을 통해 삶의 의미를 성찰하고 다양한 사회·문화적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강연, 탐방, 체험 중심으로 진행된다.
도은영 도서관장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선정은 지역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인문학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많은 시민이 인문학을 통해 삶을 성찰하고 지역과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