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상상유니브, '2024 상상패션런웨이' 참가자 17일까지 모집
대학생 디자이너와 모델들, 패션쇼에 설 수 있는 기회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24-06-03 12:00:04
'2024 상상패션런웨이' 모집 포스터. KT&G 상상유니브 제공
KT&G 상상유니브 서울운영사무국은 '2024 상상패션런웨이' 참가자를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
‘상상유니브’는 지난 2010년부터 KT&G가 대학생 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해 온 전국 대학생 커뮤니티로, 현재 누적 참여자수는 100만명이 넘는다. 또한 전국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상상프렌즈’, ‘상상 마케팅스쿨’, ‘상상 블루 파빌리온’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문화를 지원하고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동참하고 있다.
10월 8일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되는 ‘상상패션런웨이’는 2017년도를 시작으로 올해 8회차를 맞이한다. 상상패션런웨이는 KT&G가 대학생 디자이너와 모델들에게 패션쇼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봉제산업과의 협업을 통한 지역산업 활성화를 위해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그동안 대학생 디자이너 및 모델을 약 500여명 배출하며 대학생 패션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2024 상상패션런웨이의 주제는 ‘ICONIC KOREA’로, 20대가 상상하는 대한민국의 상징을 재해석할 예정이다. 상상유니브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모집 분야로는 디자이너와 모델 분야가 있다. 디자이너 분야의 경우 국내외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으로 구성된 4인 이하 팀으로 지원할 수 있다. 모델 분야는 국내외 20대 모델 지망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최종 결과는 서류 및 대면 심사를 거쳐 6월말 발표될 예정이며, 디자이너 분야 10개 팀과 모델 분야 20명이 선발될 예정이다. 최종 선정자(팀)는 봉제마스터 실무교육과 모델 특강 등 전문가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거쳐 오는 10월 8일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되는 ‘상상패션런웨이’ 무대에 오르게 된다.
KT&G 상상유니브 서울운영사무국 관계자는 “세심한 준비를 통해 참가한 디자이너와 모델들을 위한 꿈의 무대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을 실천하고 청년들을 위한 지원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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