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밭대, ‘건물형태양광산업생태계대응전문인력양성사업’ 우수학생 시상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4-12-26 14:00:43

국립한밭대 건물형태양광산업생태계대응전문인력양성연구소가 지난 23일 2차년도 사업성과를 돌아보고 사업에 참여한 우수 대학원생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사진=국립한밭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한밭대학교 건물형태양광산업생태계대응전문인력양성연구소는 지난 12월 23일 ‘2차년도 우수학생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건물형태양광산업생태계대응전문인력양성사업은 5년간 약 84억 원이 지원되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공모 사업으로, 국립한밭대, 국립공주대, 성균관대, 서울과학기술대가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에스케이솔라에너지 등 11개 참여기관이 협력하여 건축물에 통합된 태양광(BIPV) 시스템과 관련된 전주기적 전문 지식을 갖춘 고급 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김동수 연구소장(건축공학과 교수)의 환영사로 시작된 시상식에서는, 건축공학과 이루다 대학원생이 총장상을 받았으며, 산학협력단장상은 건축공학과 강은호.서영훈/전기공학과 김강민, 연구소장상은 건축공학과 이성주.송광현.정호정.유채연/전기공학과 유승철.이훈서 대학원생이 수상했다.

사업 참여 교수인 건축공학과 윤종호 교수는 “본 프로그램이 제공하는 학습과 연구 경험은 학생들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다”라고 격려했고, 전기공학과 최원석 교수는 “건축과 전기 분야의 융합 교육을 통해 쌓은 역량을 기반으로 관련 분야의 핵심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의 활약을 당부했다.

국립한밭대 김동수 연구소장은 차년도 계획을 발표하며, “태양광, 배터리, 계통 연계 융합 기술에 주목하여 수요 맞춤형 연구 수행 및 전문 인력 양성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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