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원격평생교육원, ㈜잡모아와 ‘교육·고용 연계’ 업무협약

임춘성 기자

ics2001@hanmail.net | 2026-10-22 10:00:03

지난 10월 7일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서울원격평생교육원 임직원 및 ㈜잡모아 관계자가 협약서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학점은행제 원격교육훈련기관 ㈜서울원격평생교육원(원장 이지운)이 고용서비스 전문기업 ㈜잡모아(대표 박문순)와 손잡고 교육과 취업을 하나로 잇는 ‘원스톱(One-Stop) 취업지원 체계’ 구축에 나섰다.


㈜서울원격평생교육원은 지난 10월 7일 ㈜잡모아와 ‘교육·고용 연계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습자가 교육을 이수하고 자격을 취득한 뒤 진로를 설계하고 취업과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지원할 수 있는 인프라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기관과 고용서비스 기관이 각자의 강점을 결합해 학습 성과가 실제 일자리로 이어지도록 하고, 다양한 정부지원사업과 공동 교육과정 개발까지 함께 추진해 양 기관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이지운 ㈜서울원격평생교육원 원장은 “교육의 궁극적인 목적은 학습자가 배운 것을 바탕으로 일자리로 나아가도록 돕는 데 있다”며 “㈜잡모아의 고용서비스 역량과 저희의 교육 인프라가 결합하면 수료생과 재학생이 학습부터 취업까지 끊김 없는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0월 7일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서울원격평생교육원 이지운 원장 및 ㈜잡모아 관계자가 협약서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역할을 나누어 협력한다. ㈜잡모아는 ▲수료생 및 재학생 대상 진로 상담과 취업 연계 ▲국민취업지원제도, 미래내일일경험사업 등 주요 정부지원 고용서비스 사업 연계를 맡는다. ㈜서울원격평생교육원은 ▲기존 수료생과 신규 교육생 대상 취업지원 프로그램 안내 및 신청자 발굴 ▲양사 공동 모집과 홍보 마케팅을 위한 학습자 채널 활용 지원을 담당한다.

이를 통해 서울원격평생교육원의 학습자들은 교육과정 이수와 자격 취득에 그치지 않고, 진로 상담은 물론 정부지원 고용서비스와 연계된 취업 지원까지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문순 ㈜잡모아 대표는 “교육과 고용이 따로 움직이던 구조를 하나로 연결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정부지원사업을 적극 연계해 구직자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원격평생교육원은 교육부 정식 평가인증을 받은 학점은행제 원격교육훈련기관으로, 1:3 밀착 학습관리 체계와 자체 제작 교육 콘텐츠를 바탕으로 학습자들의 학위 및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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