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노티에르(Anotier), 프레마서진 2집 만트라·키르탄 찬팅 앨범 공개
임춘성 기자
ics2001@hanmail.net | 2026-04-03 13:57:14
사진=아노티에르(Anotier) 제공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쉽 스튜디오 아노티에르(Anotier)가 요가·명상 아티스트 프레마서진과 함께한 두 번째 음반을 3월 31일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만트라와 키르탄 찬팅을 중심으로 구성된 명상 음악 앨범으로, 소리를 통해 마음을 고요히 하고 내면의 집중을 돕는 음악들을 담았다. 수행과 명상 환경에서 실제로 활용되는 곡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듣는 경험 자체가 하나의 흐름이 되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타이틀 곡 “Shivoham (Nirvana Shatakam)”은 아디 샹카라차리아의 찬가에서 비롯된 곡으로, 존재와 의식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대표적인 베단타 찬가다. 이 외에도 “Tvameva Mata”, “Rama” 등 요가와 명상 현장에서 널리 불리는 키르탄 곡들이 함께 수록되어, 앨범 전체를 통해 명상적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음반은 아노티에르(Anotier)와 프레마서진이 함께하는 두 번째 협업 프로젝트로, 첫 번째 음반에 이어 명상과 음악을 결합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특히 실제 명상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음악 콘텐츠로 제작되었다는 점에서 실용성과 콘텐츠 확장 가능성을 함께 고려한 프로젝트다.
아노티에르(Anotier)는 창작자와 함께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쉽 스튜디오로, 음악을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와 협업하며 콘텐츠 IP를 구축하는 방식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공연 OST, 브랜드 협업 음반, 명상 콘텐츠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음악 기반 콘텐츠를 제작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프레마서진 두 번째 음반 역시 이러한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쉽 구조를 바탕으로 기획된 프로젝트로, 음악과 명상 콘텐츠를 결합한 협업 사례다. 아노티에르(Anotier)는 앞으로도 다양한 창작자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음악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프레마서진 두 번째 음반은 3월 31일 공개되어 다양한 음원 플랫폼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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