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앵커사업단, 탄소중립 전문인재 양성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6-22 12:02:54
국립공주대 앵커사업단이 탄소감축평가관리사 2급 과정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국립공주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공주대 앵커사업단이 탄소중립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립공주대 앵커사업단은 지난 19일 천안캠퍼스에서 민간자격 탄소감축평가관리사 전문 양성 기관인 SDX탄소감축인증센터와 탄소감축평가관리사 2급 과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지난해 12월 처음 개설, 운영을 시작으로 탄소중립 전문 인재의 지속적 양성을 위해 국립공주대 앵커사업단이 재학생과 대학 구성원을 대상으로 실시하여 교육으로 금년도 2년차를 맞고 있다.
올해 교육은 2025년 실시한 교육의 다양한 피드백을 반영하여 교육과정을 증설하여 총 21시간 교육을 실시하고 지역사회 문제해결 및 본 과정을 수료 및 자격 취득한 학생 및 구성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감 교육을 비롯하여 향후 취업과 창업의 길을 열어둘 수 있도록 과정을 보완하여 개설 운영했다.
재학생 및 대학 구성원 31명이 신청하고, 2026년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주말을 이용하여 교육이 진행되됐다. 이에 앞서 2025년도에 진행된 1차년도 교육 과정에서는 30명 지원, 23명이 최종 2급 자격을 취득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김송자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교육은 충남, 세종의 거점 국립대학교로서 국립공주대가 충청남도가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탄소중립이라는 정책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전문 인재 양성의 지속적이고 전문적으로 운영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대학 실정을 반영한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을 통해 충청남도 지역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현장을 투입할 수 있는 우수한 인재 공급의 핵심 거점으로서 대학 역할을 해 나가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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