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대-병천고, 진로·취업 지원 협력체계 구축

8월 ‘청년 꿈 페스티벌’ 공동 운영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6-02 12:08:35

나사렛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병천고 관계자들이 학생들의 진로·취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나사렛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나사렛대학교가 지역 청년 및 학생들의 진로·취업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2일 나사넷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병천고등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대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청년과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산업 현장과 연계한 진로·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기반 청년 일자리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 청년 및 학생 대상 진로·취업 지원 ▲조리·미용 분야 직무 체험 및 기업 정보 제공 ▲현직자 교류를 통한 취업 역량 강화 ▲지역사회 기반 일자리 연계 활성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의 일환으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오는 8월 병천고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취업박람회 「청년 꿈 페스티벌」을 운영할 예정이다.

‘청년 꿈 페스티벌’은 병천고 조리과·미용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조리·미용 분야 기업 부스 운영을 비롯해 직무 체험, 파인다이닝 퍼포먼스, 퍼스널컬러 진단, 진로·취업 상담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된다.

박진옥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고교와 대학이 협력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진로·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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