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 ‘2026 진로인성캠프’ 운영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5-11 11:59:44
‘2026년도 진로인성 캠프’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군산대학교 이차전지 부트캠프 인력양성사업단은 지난 8일 부터 1박 2일간 재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도 진로인성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공과 계열 학생들이 전공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본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마인드 전환 ▲협업 및 소통 훈련 ▲사례 중심 문제 해결 ▲커리어 로드맵 설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또한, 이차전지 산업과 관련된 직무 이해를 돕고, 현장에서 필요한 태도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해 이차전지 분야로의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조별 활동을 통해 협력적 문제 해결 과정과 의사소통 경험을 쌓으며 실무 역량을 함께 강화했다.
국립군산대 양주엽 학생(환경공학과 3)은 “진로 방향 설정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었는데, 다양한 직무를 접하고 준비 과정을 구체화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특히, 캠프 참여 학생들이 진로 설정과 목표 관리를 위해 직접 설정하는 '커리어 로드맵'은 큰 호응을 얻었다.
국립군산대 이차전지 부트캠프 인력양성사업단 심중표 단장은 “이번 캠프가 학생들에게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인식하고 자신의 강점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취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