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맞춤 컨설팅, ‘젊은 한국 청년취업/멘토링 콘서트’ 열린다

5월 17일, 서울 aT센터에서 개최
유명 멘토 라이브, 그룹 멘토링, 1:1 상담 등 진행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5-12 13:53:28

‘젊은 한국 청년취업/멘토링 콘서트’ 포스터.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최근 취업난과 주거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고충을 분야별 전문가들이 직접 지원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국무조정실은 5월 17일 서울 양재 aT센터(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제2전시장에서 ‘젊은 한국 청년취업/멘토링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정부는 청년들의 삶 전반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100여 명의 멘토단을 구성했으며, 주요 프로그램은 ▲유명 멘토 라이브(8명) ▲그룹 멘토링(20명) ▲1:1 멘토링(70여명) 등으로 구성됐다.

청년들이 사회로 진출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주요 정보와 관심사를 주제별로 나누고 다양한 분야의 멘토들이 경험과 노하우를 청년들과 공유하며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우선, 김정호, 이세돌 등 8명의 대표적인 유명 멘토들이 직접 강연 무대에서 라이브 멘토링을 진행한다.

별도로 마련된 80여 개의 부스에서는 각 분야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 기업인, 교수, 언론인 등 20명의 멘토가 그룹별(20~30명) 상담을 이어나가고,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협의회, 한국토지주택공사, 서민금융진흥원 등 현장에서 청년정책을 시행하는 주요기관 담당자 및 민간 전문가 등이 멘토로서 밀착 상담을 진행하는 1:1 멘토링도 상시 진행한다.

또한 정부에서 추진중인 다양한 청년시책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소관 부처별*로 사업내용과 신청방법 등을 안내하는 홍보.상담 부스도 운영한다.

이와 함께, 국악 아티스트 삼산과 최근 앨범 및 방송 등 다방면으로 활약하고 있는 가수 정승환의 공연도 마련되어 있다.

김민석 국무총리도 행사장을 둘러본 후 청년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청년들의 어려움과 정책 제안을 직접 듣고 답할 예정이다.

한편, ‘젊은 한국 청년취업/멘토링 콘서트’는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5월 13일까지 사전 참가 온라인 신청을 접수한다.

홍보물에 게시된 QR링크를 통해 온라인 신청 후 현장접수를 완료한 1,000명에게는 커피쿠폰을 제공하며, 당일 현장에서 경품도 지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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