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대문JC, 제2회 출생장려사업 행사 성료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25-11-06 11:54:12
왼쪽부터 윤종규 회장(동대문JC), 한국JC 제33대 조종성 중앙회장,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한국JC 제74대 문관백 중앙회장, 2015년 한국JC 권용순 연수원장.
서울동대문청년회의소(서울동대문JC)와 (사)한국청년회의소(한국JC)는 지난 1일 서울 동대문구청 5층 기획상황실에서 청년과 함께하는 저출산 극복을 위한 제2회 출생장려사업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김세종 동대문구 의회 행정기획위원장, 장성운 구의원, 문관백 한국JC 제74대 중앙회장, 한정민 상임부회장, 한국JC 특우회 세네타 조종성 공동의장, 권용순 한국JC 2015년 연수원장을 비롯한 회장단 및 상무위원, 윤종규 서울동대문JC 제55대 회장을 비롯한 회원, 신생아 학부모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서울동대문JC는 한국JC와 기저귀 등 2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준비하여 참석한 동대문구에서 태어난 출생가정에 전달식을 진행하였으며, 이후에도 서울동대문JC는 15개 주민센터를 통해서 출산가정에 직접 물품이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문관백 중앙회장은 “국가 존폐위기까지 거론되고 있는 상황에서 동대문구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 2회째 출산장려사업이 이루어져서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2025년 한국JC에서도 중점사업으로 전국적으로 30곳에서 진행되고 있는 만큼 이러한 사업들로 현재 저출산에 조금이라도 유의미한 반등이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조종성 의장(서울동대문JC 제7대 회장 역임)은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출생장려정책이 필요한 시점에서 서울동대문청년회의소가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윤종규 회장은 “지난 제1회 출생장려사업을 직접 참석자들에게 브리핑하며, 피드백 과정을 통해, 이 행사가 한국JC의 모토인 조국의 미래에 대해 청년이 할 수 있는 활동 중 저출생 극복을 청년들이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적극적으로 보여줌으로써, 여러 기관과 단체들이 함께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길 바라며, 오늘 제2회 출생장려사업을 앞으로 더욱더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오늘의 선한 영향력은 우리 사회의 미래를 밝게 한다. 서울동대문청년회의소의 나눔과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동대문청년회의소는 추후 관내 주민센터를 통해 배포되는 출생장려사업을 프로그램 물품에 QR설문 코드를 부착하여, 물품을 받는 가정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다음 사업에 적극적으로 반영을 기획하고 있으며, 간담회에서 나온 학부모들의 고충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연구하고 있다. 이외에도 QR설문에 응답한 가정에 한해서 추첨을 통해 사은품을 증정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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