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산업학회, 일본 홋카이도대서 한·일 문화산업 연구자 학술교류
‘2026 하계 국제학술대회’ 성료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7-06 11:58:51
‘2026 한국문화산업학회 하계 국제학술대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문화산업학회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한국문화산업학회가 지난 7월 1일 ‘2026 한국문화산업학회 하계 국제학술대회’를 일본 홋카이도대학교에서 개최하고, 문화산업과 지역 발전을 주제로 활발한 학술 교류를 진행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홋카이도대학교 문학연구원 이연주 교수의 초청으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홋카이도대학교 개교 15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로,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세계적 연구중심대학에서 국제학술대회가 개최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문화와 예술, 지역산업, 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지속가능한 지역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며 한·일 학술협력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The Cultural Engine: Revitalizing Regions through Art, Heritage, and Industry(예술·문화유산·산업을 통한 지역 활성화)’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문화콘텐츠, 관광, 지역브랜딩, 문화정책, 디지털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이영민 한국문화산업학회 회장(협성대 교수)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제학술 교류를 통해 문화산업 연구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은지 편집위원장(호남대 교수)은 “이번 국제학술대회가 연구자들의 공동연구와 국제 네트워크 확대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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