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평원, 충북대·울산대·원광대 의대 ‘불인증 유예’ 판정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5-02-13 11:52:24
의평원은 “이번에 개별 대학에 통보된 것은 일종의 ‘가결과’이며, 이의신청(~2월 27일) 및 재심사(~4월 중)를 거쳐 최종 결과가 확정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의평원 평가에 대해 교육부는 “정원이 증원된 대부분의 의과대학이 2025학년도 이후에도 차질 없이 교육을 이어나갈 수 있는 여건과 계획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며 “3개 대학은 ‘불인증 유예’를 받았으나, 이는 1년 내에 평가기준에 미흡한 사항을 보완하여 재평가받을 필요가 있다는 의미이며, ‘불인증’ 판정과는 차이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최종 결과 확정 전까지 기존 인증기간은 유효하므로 2025학년도 신입생의 졸업 후 국가고시 응시 자격에는 영향이 없을 것”이라며 “평가 결과를 토대로 각 대학이 의대교육 질 제고에 대한 책무성을 가지고 더욱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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