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유학생 ‘찾아가는 지문등록 서비스’ 성료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10-19 11:50:43

경성대가 부산출입국·외국인청과 협력해 지난 학기에 이어 두 번째로 ‘찾아가는 지문등록 서비스’를 운영했다. 사진=경성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성대학교가 부산출입국·외국인청과 협력해 지난 학기에 이어 두 번째로 ‘찾아가는 지문등록 서비스’를 운영했다.


이번 서비스는 9월 30일을 시작으로 10월 7일, 8일, 15일까지 총 4회차에 걸쳐 진행됐다. 캠퍼스 내에 전용 접수처를 설치해 외국인 유학생 1,800여 명의 지문등록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처리했다.

그동안 유학생들은 지문등록을 위해 직접 출입국·외국인청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 대학 역시 학생들의 단체 이동을 위한 차량 대절과 인솔 등에 적지 않은 행정적·재정적 부담을 안고 있었다. 하지만 이번 방문 서비스를 통해 학생들은 이동과 대기 시간을 크게 줄였고, 대학의 부담도 대폭 완화됐다.

박지연 국제처장은 “유학생들이 입학 초기에 겪는 가장 큰 어려움 중 하나가 낯선 행정 절차인데, 이를 캠퍼스 내에서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어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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