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과기대, 시흥시 미래기술학교 협력기업 간담회
산·학·관 협력으로 신산업 청년인재 양성 가속화
경기과기대‧시흥시‧관내 유망기업 참여
청년 미취업자 취업 연계 및 현장 인력 수급 해법 논의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5-09-02 11:56:24
경기과기대 미래기술학교 협력기업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과기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경기과학기술대학교는 시흥시의 지원으로 운영 중인 「2025년 시흥시 미래기술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8월 22일 「시흥시 미래기술학교 제2차 협력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신산업 분야 우수인재 확보방안 ▲청년 미취업자의 취업 연계 활성화 ▲신산업분야 전문인력 수요에 대응하는 정책적 지원 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흥시 경제국(일자리총괄과, 기업지원과), 시흥산업진흥원과 대주전자재료㈜, 희성촉매㈜, ㈜에이티씨, ㈜코스리거, ㈜대코 등 지역 유망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산·학·관 협력의 폭을 넓혔다.
간담회에서는 ▲취업박람회 참여 확대 ▲취업지원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신산업 분야 전문교육과 현장수요 간 연계 강화 ▲청년 정주여건 개선 등 구체적 방안들이 제시됐다. 참여기업들은 “시흥시 미래기술학교를 통해 배출된 전문인력이 향후 지역산업구조 고도화 및 전환 촉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경기과기대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신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강화하고, 「교육-현장실습-취업」으로 이어지는 연계체계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행사를 주관한 경기과기대 하종태 산학기획팀장은 “이번 협력기업간담회는 단순한 의견 교환을 넘어, 청년 인재가 지역에 뿌리내리고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 협력의 장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시흥시와 함께 청년 전문인력 양성을 선도하고, 기업들의 신산업 경쟁력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과기대가 운영하는 「시흥시 미래기술학교」는 청년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바이오·모빌리티 등 신산업분야 전문교육 ▲인성·소양교육 ▲멘토링 및 자격증 취득 지원 ▲취업박람회 등을 통해 취업역량을 높임으로써, 지역 내 유망기업으로의 취업까지 이어지는 종합적 인재양성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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