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순천대 디지털 HUSS사업단, 경주서 지역문화콘텐츠 정원탐방 운영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10-28 11:50:32

국립순천대 인문사회 디지털 융합인재양성사업단이 23일과 24일 경주시 일원에서 ‘2026 지역문화콘텐츠 정원탐방’을 진행했다. 사진=국립순천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순천대학교 인문사회 디지털 융합인재양성사업단이 지난 23일과 24일 1박 2일간 경상북도 경주시 일원에서 「2026 지역문화콘텐츠 정원탐방」을 진행했다.


국립순천대 재학생 및 지역민 19명과 인솔자 6명 등 총 25명이 참여했으며 경상국립대 조경학과 임의제 교수가 동행해 현장 특강을 진행했다.

첫째 날에는 ▲양동마을 ▲옥산서원 ▲독락당 ▲정혜사지 등을 방문했으며, 둘째 날에는 ▲동궁과 월지 ▲국립경주박물관 ▲황리단길을 탐방했다. 참가자들은 임의제 교수와 함께 지역의 역사·문화 공간을 살펴보며 전통정원과 문화경관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역사·문화·조경을 연계해 지역문화자원을 바라보는 시각을 키웠다.

탐방을 함께한 국립순천대 방극철 사업단장은 “전문가와 함께하는 현장 교육을 통해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다각도로 이해하고, 이를 콘텐츠 관점에서 탐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사업단은 앞으로도 지역문화자원을 활용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융합적 사고와 지역문화콘텐츠 기획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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